그대의 눈을 보면 떨려오는 가슴에 설레곤해
可爹依 論呢 波謬 兜溜歐呢 卡色咩 收淚勾黑
그대를 바라보면 온 세상이 멈춰버린듯 느껴지네
可爹了 怕拉波謬 翁 誰商依 摸邱波哩的 呢ㄎㄧㄡ基捏
겨울이 지나서 봄이 날 찾아오듯 그대 내게 올거라 믿죠
ㄎㄧㄡ屋哩 基那收 波咪 那 家家歐的 可爹 捏給 歐勾拉 咪就


하나뿐인 내 사람
哈那不尼 捏 撒朗
내겐 꿈꾸듯 보물 같은 사람
捏給 估估的 波木 卡疼 撒朗
꽃처럼 피어나는 내 첫 사람
摳九樓 批歐那呢 捏 就 撒朗
바라만 봐도 난 울컥 눈물이 나
怕拉曼 怕兜 南 屋摳 論木哩 那


한편의 시를 써도 그대라는 이름만 가득 채워졌네
含波依 西了 收兜 可爹拉呢 依了曼 卡的 接窩九捏
겨울이 지나서 봄이 날 찾아오듯 그대 내게 올거라 믿죠
ㄎㄧㄡ屋哩 基那收 剖咪 那 家家歐的 可爹 捏給 歐勾拉 咪九


하나뿐인 내 사람
哈那不尼 捏 撒朗
내겐 꿈꾸듯 보물 같은 사람
捏給 估估的 波木 卡疼 撒朗
꽃처럼 피어나는 내 첫 사람
摳九樓 批歐那呢 捏 就 撒朗
바라만 봐도 난 울컥 눈물이 나
怕拉曼 怕兜 南 屋摳 論木哩 那


아프고 힘은 들겠지만 나 약속하는건 그댈 지켜줄게요
阿ㄅ摳 ㄏㄧ門 特給基曼 那 優收卡呢公 可爹 基ㄎㄧㄡ組給優


나는 그대뿐인데
那能 可爹不寧爹
그대만 있으면 난 괜찮은데
可爹曼 依色謬 那 捆洽呢爹
내 생애 단 하나뿐인 첫 사람
捏 誰誒 踏 哈那不因 九 撒朗
바라만 봐도 난 울컥 눈물이 나
怕拉曼 怕兜 南 屋摳 論木哩 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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