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제 지난 일들 모두 잊어 버려요
屋哩 依接 基南 依的 摸督 一九 波溜優
원치 않던 만남으로 가득했던 그런 날들
翁妻 安東 曼那麼樓 卡的K兜 可龍 那的


우리 이제 지금은 같이 노래 불러요
屋哩 依接 飢渴悶 卡氣 no類 普樓優
그렇게 그리던 당신과 만날 이날을
可樓K 可哩東 當西瓜 曼娜 依那了


잊어도 되는 지워도 되는
一九兜 堆能 雞窩兜 堆能
추억일랑 생각지 말아요
區歐ㄎㄧ朗 先嘎基 麻拉優
당신과 만난 이날이 행복함으로
踏信瓜 麻那 依那哩 黑波卡麼樓


흘러 흘러 시간 속에 묻혀진 데도
喝樓 喝樓 吸乾 收給 木球金 爹兜
얼굴 맞댄 이대로 살 수만 있다면
歐辜 麻顛 依爹樓 撒 書麻 依大謬
죽어서도 행복한 비둘기처럼
組勾收兜 黑波卡 皮督ㄎㄧ求樓
그냥 지금 이대로 멈춰서요
可娘 飢渴 咪爹樓 摸戳收由

 

 

잊어도 되는 지워도 되는 
一九兜 堆能 雞窩兜 堆能 
추억일랑 생각지 말아요
區歐ㄎㄧ朗 先嘎基 麻拉優
당신과 만난 이날이 행복함으로
踏信瓜 麻那 依那哩 黑波卡麼樓


흘러 흘러 시간 속에 묻혀진 데도
喝樓 喝樓 吸乾 收給 木球金 爹兜
얼굴 맞댄 이대로 살 수만 있다면
歐辜 麻顛 依爹樓 撒 書麻 依大謬
죽어서도 행복한 비둘기처럼
組勾收兜 黑波卡皮督ㄎㄧ求樓
그냥 지금 이대로 멈춰서요
可娘 飢渴 咪爹樓 摸戳收由


그립고 그립던 그대를 다시 만난 이 순간을
可哩勾 可哩東 可爹了 踏西 曼南 依 孫甘呢
노래하고파
no類黑勾爸
원하지 않던 만남으로 가득했던 날들은 이제 다 잊고파
翁卡基 安東 曼那麼樓 卡的K東 那的了 依接 大 依勾爸
빛나는 저 별들같이 행복한 우리 두 얼굴을 맞댄
皮那能 九 飄的嘎低 黑波K 屋哩 督 歐估了 麻爹
이 날을 잊지마요
依 那了 依基麻油
시간 속에 묻혀진데도 우리 멈춰서요
吸乾 書K 木ㄏㄧㄡ金爹兜 屋哩 摸戳收由

 

죽어서도 행복한 비둘기처럼
組勾收兜 黑波卡 皮督ㄎㄧ求樓
그냥 지금 이대로 멈춰서요
可娘 飢渴 咪爹樓 摸戳收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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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uan620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