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눈이 날 바라볼 때
no也 論尼 那 怕拉波 爹
너의 숨결이 나에게 닿을 때
no也 書ㄍㄧㄡ哩 那也給 他喝 爹
살아 있는 게 문득 고마워져서
撒拉 依能 給 木的 摳麻窩九收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
那兜 摸了給 論木哩 那


줄 수 있는 게 난 없는데
組 書 依能 給 南 歐能爹
너에게 참 많이도 부족한데
no也給 洽 麻尼兜 普走看爹
보고 싶어서 너무 보고 싶어서
波勾 西婆收 no木 波勾 西婆收
너에게로 내가 가도 되겠니
no也給樓 捏嘎 卡兜 堆給尼


다시 나를 꿈꾸게 한 사람입니다
他西 那了 姑姑給 韓 撒朗依尼大
비어 있던 나를 다시 채워 준 사람
皮歐 伊東 那了 大西 切窩 准 撒朗
그대 때문에 그대 때문에
可爹 爹木捏 可爹 爹木捏
오늘도 난 소리 없이 사랑해요
歐呢兜 南 收哩 歐西 撒朗黑由


깊이 내쉰 한숨마다 묻어납니다
ㄎㄧ皮 捏雖 含書麻大 木偷那尼大
보고 싶어 내 눈가에 새겨둔 사람
波勾 西婆 捏 論K也 誰ㄍㄧㄡ蹲 撒朗
그대 때문에 그대 때문에
可爹 爹木捏 可爹 爹木捏
사랑이란 그 말을 처음 써 봅니다
撒朗伊朗 可 麻了 求ㄜ 收 波尼大


외로움은 난 몰랐는데
威樓屋悶 南 摸拉呢爹
혼자가 늘 익숙했던 나인데
紅家嘎 呢 依書給東 那因爹
어쩌면 너는 또 다른 나였을까
歐九謬 no能 兜 他冷 那由色嘎
네가 없이 난 숨을 쉴 수가 없어
捏嘎 歐西 那 書麼 雖 書嘎 歐收

 

다시 나를 꿈꾸게 한 사람입니다
他西 那了 姑姑給 韓 撒朗依尼大
비어 있던 나를 다시 채워 준 사람
皮歐 伊東 那了 大西 切窩 准 撒朗
그대 때문에 그대 때문에
可爹 爹木捏 可爹 爹木捏
오늘도 난 소리 없이 사랑해요
歐呢兜 南 收哩 歐西 撒朗黑由


깊이 내쉰 한숨마다 묻어납니다
ㄎㄧ皮 捏雖 含書麻大 木偷那尼大
보고 싶어 내 눈가에 새겨둔 사람
波勾 西婆 捏 論K也 誰ㄍㄧㄡ蹲 撒朗
그대 때문에 그대 때문에
可爹 爹木捏 可爹 爹木捏
사랑이란 그 말을 처음 써 봅니다
撒朗伊朗 可 麻了 求ㄜ 收 波尼大


이제야 너를 이렇게 너를
依接押 no了 一樓K no了
사랑할 수 있어서 난 행복합니다
撒朗哈 書 依收收 南 黑波卡尼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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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uan620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