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만큼 가까이로 와
U慢可 卡嘎一樓 挖
니 눈동자에 비치는 나를 보게
尼 論東家誒 皮七能 那了 波給
나 어떤 표정 지으며
那 歐東 飄冏 基ㄜ謬
니 사랑 먹고 마시고 있는 건지
尼 撒朗 摸勾 麻西勾 一能 空機


하루 하루 꿈만 같아 너 때문에 난
哈嚕 哈嚕 估慢 卡踏 no 爹木誒 南
Oh, baby 눈 감아 나를 담아
Oh, baby 論 卡麻 那了 大麻
가만 너의 안에 들어 가
卡慢 no也 安捏 特樓 嘎
아직 다 말 하지 못 한 커다란 내 사랑
阿基 大 麻 哈姬 摸 談 摳大藍 捏 撒朗
니 맘 속에 두고 올 거야
尼 麻 收給 土勾 歐 摳押


팔베개 베고 잠 들 때
怕杯給 杯勾 家 的 爹
한 손으로는 나를 토닥거려 줘
韓 松呢樓能 那了 偷大勾溜 九
순간 순간 기분 좋아 너 때문에 난
孫甘 孫甘 ㄎㄧ補 走挖 no 爹木誒 南


Oh, baby 눈 감아 나를 담아 
Oh, baby 論 卡麻 那了 大麻
가만 너의 안에 들어 가 
卡慢 no也 安捏 特樓 嘎
아직 다 말 하지 못 한 커다란 내 사랑 
阿基 大 麻 哈姬 摸 談 摳大藍 捏 撒朗
니 맘 속에 두고 올 거야 
尼 麻 收給 土勾 歐 摳押


두룻두두둣~
嘟嚕嘟嘟嘟~


모락 모락 자라나는 우리 둘 사랑
摸拉 摸拉 加拉娜能 屋哩 嘟 撒朗
Oh, baby 눈 감아 나를 담아 
Oh, baby 論 卡麻 那了 大麻
가만 너의 안에 들어 가 
卡慢 no也 安捏 特樓 嘎
아직 다 말 하지 못 한 커다란 내 사랑 
阿基 大 麻 哈姬 摸 談 摳大藍 捏 撒朗
니 맘 속에 두고 올 거야 
尼 麻 收給 土勾 歐 摳押


두룻두두둣~
嘟嚕嘟嘟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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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uan620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