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다시 만날 거라고
翁監甘踏西曼娜摳拉勾
두 손을 잡고 속삭이던
土孫呢加勾收撒ㄎㄧ東
당신에게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어
湯信捏給偷依傷阿木勾都哈書歐收
이런 내 맘 알고 있는지
依龍捏麻麻勾依能基
어디서 무얼 하고 있는지
歐低收目喔哈勾依能基
혹시 날 잊은 건 아니죠
侯西那依真共阿尼九
작은 기억마저도 내게서 사라져 버릴까
家更ㄎㄧ歐麻九都捏給收撒朗九波哩嘎
두려운 이 맘이 당신에게 전해질까요
土柳溫依麻咪湯信捏給炯黑基嘎由
그대와 걷던 이 길도 이젠 익숙해지겠죠
可爹挖摳東依ㄎㄧ都一件一書黑基給九
내겐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捏給阿木依歐收東勾球樓
다시 만날 수 있는 날
踏西曼娜書依能那
두 손 놓치지 않을 게요 나
土孫 no七基安呢 K由那
이제 다시는 멀어지지 않게
依接踏西能摸樓基基安給
내 곁에 있어요
捏ㄎㄧㄡ貼依收由
눈을 감으면 눈물을 훔치는 그대 뒷모습 보며
論呢卡了謬論目了昏機能可爹堆摸色波謬
바람에 흩날리고
帕拉咩喝那哩勾
가슴이 저며 와 목이 메어 오고
卡色咪九謬挖摸ㄎㄧ咩歐歐勾
저 멀리 그대를 바라만 보는
九摸哩可爹了怕拉曼波能
한없이 작아지는 내 맘
韓no溪加卡機能捏麻
눈물뿐이죠
論目部尼九
함께한 날들 돌이킬 수 없죠
函給韓娜的頭哩ㄎㄧ書歐九
처음 봤었던 그대와 나처럼
求ㄜ怕收冬可爹挖那求樓
다시 만났던 그대의
踏西麻那東可爹耶
두 손 놓치지 않을게요 나
土孫 no七基安ㄜ給游那
이제 다시는 멀어지지 마요
依接踏西能摸歐基基罵由
내 전부이니까
捏炯補依尼嘎
눈을 감으면 눈물을 훔치는 그대 뒷모습 보며
論呢卡了謬論目了昏機能可爹堆摸色波謬
바람에 흩날리고
帕拉咩喝那哩勾
가슴이 저며 와 목이 메어 오고
卡色咪九謬挖摸ㄎㄧ咩歐歐勾
저 멀리 그대를 바라만 보는
九摸哩可爹了怕拉曼波能
한없이 작아지는 내 맘
韓no溪加卡機能捏麻
곁에 있지 못했었던 날들
ㄎㄧㄡ貼依基摸貼收冬娜的
이제 당신께 모두 드릴 게요 그 언제까지나
依接唐信給摸度特哩 K由可翁接嘎基那
눈을 감으면 눈물을 훔치는 그대 뒷모습 보며
論呢卡了謬論目了昏機能可爹堆摸色波謬
바람에 흩날리고
帕拉咩喝那哩勾
가슴이 저며 와 목이 메어 오고
卡色咪九謬挖摸ㄎㄧ咩歐歐勾
저 멀리 그대를 바라만 보는
九摸哩可爹了怕拉曼波能
한없이 작아지는 내 맘
韓no溪加卡機能捏麻
눈을 감아도 함께 할 날들
論呢卡麻都 哈給哈娜的
그대
可爹
留言列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