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할리없어

no 撒朗哈哩 歐收

아니몰랐던거야

阿尼 摸拉東勾押

이토록눈이부신

依兜樓 努尼 普新

너라는사람이

no拉能 撒郎咪

곁에있어주었는데

ㄎㄧㄡ貼 依收組歐能爹

 

따뜻했던거야

大的貼東勾押

하나만으로

no 哈娜曼呢樓

웃을있던거야

屋色 依東勾押

힘이들던날도

ㄏㄧ咪 特東拿兜

언제나니가있었기에

翁接納 尼嘎 依收ㄍㄧ誒

 

나조차몰라

那走洽 摸拉

어쩌면항상곁에있어서

歐九謬 夯商 ㄎㄧㄡ貼 依收收

언제부터였었는지

翁接補兜優收能基

어떻게시작된건지

歐兜K 西家堆公雞

너와우리아무도모르게

no 屋哩 阿木兜 摸了給

 

 

아니라고했어

阿尼拉勾 黑收

바보같은마음이

趴波 卡藤 麻ㄜ咪

두근대는것조차

土更爹能 摳走洽

모른만큼

摸冷 曼葛

우리는편했었던거야

屋哩能 飄捏收冬 摳押

 

니가이제야니가보여

尼嘎 一接押 尼嘎 波由

미안해너무기다리게해서

咪安捏 no ㄎㄧ大哩給 黑收

함께한수많은날이

哈給韓 書麻能 那哩

차곡히쌓인추억이

掐勾ㄎㄧ 撒因 出歐ㄎㄧ

사랑이란그게

撒啷一郎 可給

사랑이란알았어

撒朗一郎 摳阿拉收

 

너의앞에서려해

no 阿陪 收溜黑

어제와다른우리모습이

歐接挖 他冷 屋哩 摸斯皮

어색해도손을잡아줄래

歐誰K 收呢 家怕組類

 

항상사랑했던거야

夯商 no 撒朗黑東 摳押

우리가지나온모든시간은

屋哩嘎 機拿翁 摸燈 溪乾能

언제나뒤돌아보면

翁接納 堆兜拉 波謬

따라와주던걸음

大拉挖組東 摳了

우리가사랑했던시간이야

屋哩嘎 撒郎黑東 西甘尼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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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uan620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