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文 Hangul

모두 지나간다

조금은 느릴지 몰라도

아직

시간 속에 멈춰있다

 

눈부시게 반짝이던 계절도

저기 풍경들처럼

멀어져만 간다

 

지나온 길에 들꽃처럼

나를 비추는 햇살처럼

자리를 지키며 빛나고 있어

언제든 나를 찾을 있도록

 

떠오른다 견디기 힘들만큼

이렇게 하루 내일의 나와

멀어져만 간다

 

지나온 길에 들꽃처럼

나를 비추는 햇살처럼

자리를 지키며 빛나고 있어

언제든 나를 찾을 있도록

 

지나온 길에 추억처럼

나를 감싸는 구름처럼

자리를 지키며 빛나고 있어

언제든 나를 찾을 있도록

 

모두 흘러간다

조금은 더딜지 몰라도

저기 불빛들처럼

멀어져만 간다

멀어져만 간다

멀어져야 한다

 

 

空耳

摸度 他 基娜砍大

走更悶 呢哩機 摸拉豆

南 阿基 可爹

可 吸乾 收給 夢戳一大

 

論布希給 旁家ㄎㄧ東 K抽豆

抽ㄍㄧ 槍 趴 普ㄍㄧㄡ的囚籠

摸樓九慢 砍大

 

基娜翁 可 ㄎㄧ類 特溝囚籠

那了 皮出能 抽 黑紗囚籠

可 家哩了 機ㄎㄧ謬 皮納溝 一收

翁街燈 那了 洽這書 依豆樓

 

鬥毆冷大 ㄎㄧㄡ低ㄍㄧ ㄏㄧ的曼肯

一樓K 哈露 捏依類 那挖

摸樓九慢 砍大

 

基娜翁 可 ㄎㄧ類 特溝囚籠

那了 皮出能 抽 黑紗囚籠

可 家哩了 機ㄎㄧ謬 皮納溝 一收

翁街燈 那了 洽這書 依豆樓

 

機哪翁 可 ㄎㄧ類 出歐囚籠

那了 砍殺能 抽 苦冷囚籠

可 家哩了 機ㄎㄧ謬 皮納溝 一收

翁街燈 那了 洽這 書 依豆樓

 

摸度 他 喝樓砍大

走梗悶 偷的基 摸拉豆

抽ㄍㄧ 槍 趴 普鼻的囚籠

摸樓九慢 砍大

摸樓九慢 砍大

摸樓久壓 韓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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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uan620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