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文 Hangul

말하지 않아도 좋아

눈뜨니 내게 왔네요

환하게 웃는 그대 모습에

눈이 부셔요 음음

한걸음 다가와줘서

가슴이 두근거려요

눈부신 그대 누구 인가요

숨이 막혀요 음음

 

꿈에 그려왔던 그댈 보고 있네요

가슴 속에 꽃이 피어나

나도 모르게 자꾸 웃음이 나요

사랑이 불어와 구름을 타고서 음음

 

조금씩 커져만 가는

맘을 모르시나요

속삭여 오는 그대 숨결에

입을 맞춰요 음음

 

꿈에 그려왔던 그댈 보고 있네요

가슴 속에 꽃이 피어나

나도 모르게 자꾸 웃음이 나요

사랑이 불어와 구름을 타고서

음음 우후

 

비가 내려와 맘을 들켜 버렸죠

가슴 속에 사랑 피어나

나도 모르게 자꾸 웃음이 나요

사랑이 불어와 구름을 타고서

음음 우우 우후

 

空耳

麻哈雞 阿納豆 抽阿

論的泥 捏給 挖捏由

黃哈給 屋能 可爹 摸色陪

努尼 普修由 恩恩

含狗冷 他嘎挖桌收

卡色咪 土更溝溜由

論部新 可爹 怒股 因嘎由

書咪 麻ㄎㄧㄡ由 恩恩

 

股誒 可溜挖東 可爹 波勾 一捏由

卡神 收給 溝七 皮喔那

納豆 摸了給 家古 屋色咪 那由

沙朗一 普樓挖 苦了呢 他溝收 恩恩

 

走更希 摳九慢 卡能

捏 麻麼 摸了吸納由

收沙ㄎㄧㄡ 歐能 可爹 孫ㄍㄧㄡ類

一ㄆ 麻戳由 恩恩

 

股誒 可溜挖東 可爹 波勾 一捏由

卡神 收給 溝七 皮喔那

納豆 摸了給 家古 屋色咪 那由

沙朗一 普樓挖 苦了呢 他溝收

恩恩 嗚呼

 

皮嘎 捏溜挖 捏 麻麼 特ㄎㄧㄡ 波溜九

卡神 收給 莎朗 皮歐娜

納豆 摸了給 家古 屋斯咪 納由

沙朗一 普樓挖 苦了麼 他溝收

恩恩 屋屋 嗚呼

 

 

 

 

 

arrow
arrow
    全站熱搜
    創作者介紹
    創作者 hsuan620 的頭像
    hsuan620

    *HSUAN*空耳

    hsuan620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