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文 Hangul

그럴까 오래된 상자 속에

바랜 너의 그날의 기억

열어보는 지난날

잊혀진 알았던 날이

그리워 지워지지 않았어

잊혀져 사라진 알았어

너와 함께 시간

너와 함께 자리 모든

 

오늘 나조차 몰랐어

멈출 있는 알았어

하루 종일 너의 기억에서

나올 없는 나를

 

견딜 있을까 가끔은 진흙처럼

걸음 딛기도 힘들어

없이 달려온

나의 빈자리 뒤엔 다시

너라는 기억만 선명히 남고 남아

잊을 있었다 생각했지

또다시 무너져

한걸음 갈수 없어 두려워

 

네가 지나간 향기도

네가 지나간 추억도 모두 그리워

날로 다시 돌아갈 있다면

눈물은 다시 흐르고

너의 기억도 흐르고 모두 그리워

그날로 다시 돌아갈 있다면

기억해 저기 담아두었던 날을

 

空耳

可樓嘎 歐類堆 商家 收給

皮 趴類 no也 可拿咧 ㄎㄧ喔

由樓波能 機難拿

一球金 組 阿拉東 可 拿哩

可哩窩 雞窩雞雞 阿娜收

一球九 沙拉金 組 阿拉收

no挖 哈給 韓 吸乾

no挖 哈給 韓 家哩 摸燈 給

 

歐呢 那走洽 摸拉收

夢出 書 一能 組 阿拉收

哈魯 宗一 no也 ㄎㄧ喔給收

娜歐 書 歐能 娜了

 

ㄎㄧㄡ低 書 一絲嘎 卡個悶 金呢求龍

韓 摳冷 梯ㄍㄧ豆 ㄏㄧ的樓

需 歐西 他溜翁

拿也 拚家哩 推誒 他希

no拉能 ㄎㄧ喔慢 松謬ㄏㄧ 南溝 拿麻

依這 書 一收大 先嘎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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含溝冷 嘎書 歐收 兔溜窩

 

尼嘎 機拿乾 ㄏㄧㄤㄍㄧ豆

尼嘎 機拿乾 出喔豆 摸度 可哩窩

可 拿樓 他希 偷拉嘎 書 一大謬

論木冷 他希 喝了勾

no也 ㄎㄧ歐豆 喝了勾 摸度 可哩窩

可拿樓 他希 偷拉嘎 書 一大謬

ㄎㄧ喔K 抽ㄍㄧ 他嘛度歐東 可 拿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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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uan620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