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文 Hangul

거친 하루를 지나

허무히 흐르는 시간

어리고 서툰 사람들

아직 세상엔 가시가

 

어디서 왔는지도 모른

어디에 있는지도 모른

 

어느새 홀로 남아

덩그러이 놓인 희망을

누군가 다독여주길

얼굴에 묻은 한숨

 

어디에 있는지도 모른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언젠가 품었던 희망이

메말라 시들기 전에

토닥여주길 바랐던 어깨에

노란 위로를 담아

 

空耳

口親 哈露了 基那

猴木ㄏㄧ 喝了能 吸乾

歐哩溝 收吞 莎朗的

阿基 誰商誒 卡西嘎

 

歐低收 挖能激鬥 摸冷 切

歐低誒 一能激鬥 摸冷 切

 

歐呢誰 那 猴樓 拿麻

通可樓一 no因 ㄏㄧ忙ㄜ

努滾嘎 他豆油組ㄍㄧ

歐穀類 母藤 ㄍㄧㄥ 含孫

 

歐低誒 伊能激鬥 摸冷 切

歐低樓 卡能激鬥 摸冷 切

 

 

翁間嘎 土摸東 ㄏㄧ忙一

咩麻拉 西德ㄍㄧ 炯捏

偷大ㄎㄧㄡ組ㄍㄧ 啪啦東 歐給誒

no朗 旁 ㄨㄧ樓了 他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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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uan620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