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韓文 Hangul

안을 가득

채워놨었던 꿈들이

장씩 의미를 잃어가서

바래졌어

 

지난 날을

빼곡하게 적어놓은

작은 종이들에 이제는

멍해지기도

 

다른 내일들을 바라보는 일이

말처럼 쉽지 않아서

수도 없어

 

오늘처럼 하루를 참아도

자꾸 되돌아오는 매일을 살고

바보같은 일을 반복하고

 

혼자 켠에 서서

정말 혹시나 내일은 다를까봐

걸음도 수가 없어

 

언젠가 써놓은

이루려던 미래들이

아직은 시간에 머물러

멈춰있어

 

가끔씩은 어렸던 날이 그리워

다시 앞에 닿으면

웃을 있을까봐

 

같은 시간들을 반복하는 일이

어느새 익숙해져서

그렇게 지나가고 있어

 

오늘처럼 하루를 참아도

자꾸 되돌아오는 매일을 살고

바보같은 일을 반복하고

 

혼자 켠에 서서

정말 혹시나 내일은 다를까봐

걸음도 수가 없어

 

잠시라도 괜찮을 나를 그려봐

편의 영화같은 어떤 날을

 

오늘처럼 하루를 참아도

자꾸 되돌아오는 매일을 살고

바보같은 일을 반복하고

 

혼자 켠에 서서

정말 혹시나 내일은 다를까봐

걸음도 수가 없어

 

空耳

旁 阿呢 韓 卡的

切窩那收冬 滾的哩

韓 江西 科咪了 一樓嘎收

趴類酒收

 

基南 拿了

被勾卡給 抽狗no

家肯 抽一的淚 一階能

夢黑雞ㄍㄧ豆 黑

 

他冷 捏一的了 啪類波能 一哩

麻求龍 需機 阿娜收

松 貼 書豆 歐收

 

歐呢求龍 哈露了 洽麻豆

家古 推豆拉歐能 咩一了 殺狗

趴波嘎藤 一了 旁波卡溝

 

洪家 豆 韓 ㄎㄧㄡ捏 收收

炯麻 侯西拿 捏一冷 他了嘎把

韓 口冷豆 嘎 書嘎 歐收

 

翁間嘎 收no

一路溜東 咪類的哩

阿基肯 可 西嘎捏 摸木樓

夢戳一收

 

卡更西肯 歐溜東 拿哩 可哩窩

他希 可 拿 阿陪 他ㄜ謬

屋色 書 一絲嘎把

 

卡藤 吸乾的了 旁波卡能 一哩

歐呢誰 一輸K九收

可樓K 機拿嘎溝 一收

 

歐呢求龍 哈露了 洽麻豆

家古 推豆拉歐能 咩一了 殺狗

趴波嘎藤 一了 旁波卡溝

 

洪家 豆 韓 ㄎㄧㄡ捏 收收

炯麻 侯西拿 捏一冷 他了嘎把

韓 口冷豆 嘎 書嘎 歐收

 

江西拉豆 揆洽呢 拿了 可溜爸

韓 飄捏 勇花嘎藤 歐東 拿了 南

 

歐呢求龍 哈露了 洽麻豆

家古 推豆拉歐能 咩一了 殺狗

趴波嘎藤 一了 旁波卡溝

 

洪家 豆 韓 ㄎㄧㄡ捏 收收

炯麻 侯西拿 捏一冷 他了嘎把

韓 口冷豆 嘎 書嘎 歐收

 

arrow
arrow
    全站熱搜
    創作者介紹
    創作者 hsuan620 的頭像
    hsuan620

    *HSUAN*空耳

    hsuan620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