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운다 또 울지 말라니까
兜 溫大 兜 屋基 麻拉尼嘎
내 말 좀 들어라 터진 눈물아
捏 麻 走 特樓拉 偷斤 論目拉
약한 마음아 상처 난 가슴아
壓砍 麻ㄜ麻 沙球 南 卡色麻
나는 정말 울기 싫단다
那嫩 九麻 屋ㄍㄧ 西談大
또 운다 또 울지 말라니까
兜 溫大 兜 屋基 麻拉尼嘎
제발 그 앞에서 울지마 무슨 말만 하면 울자나
接爸 可 阿陪收 屋基麻 木色 麻曼 哈謬 屋加拿
헤어지잔 말 한 마디에 아무 말도 못하면서
黑歐基將 麻 藍 麻迪誒 阿木 麻兜 摸踏謬收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말도 못하면서
撒朗韓大勾 撒朗韓大勾 麻兜 摸踏謬收
뚝 그만 울라니까
督 可曼 屋拉尼嘎
가 제발 가 오지 말라니까
卡 接爸 卡 歐基 麻拉尼嘎
내 말 좀 들어라 나쁜 이별아
捏 麻 走 特樓拉 那本 依飆拉
하고 싶은 말 얼마나 많은데
哈勾 西噴 麻 歐麻那 麻嫩爹
나는 아직 사랑하는데
那能 阿基 撒朗哈能爹
가 제발 가 그는 남겨두고
卡 接爸 卡 可能 那ㄍㄧㄡ督勾
제발 그 앞에서 울지마 무슨 말만 하면 울자나
接爸 可 阿陪收 屋基麻 木色 麻曼 哈謬 屋加拿
헤어지잔 말 한 마디에 아무 말도 못하면서
黑歐基將 麻 藍 麻迪誒 阿木 麻兜 摸踏謬收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말도 못하면서
撒朗韓大勾 撒朗韓大勾 麻兜 摸踏謬收
뚝 그만 울라니까
督 可曼 屋拉尼嘎
눈물 뒤로 사랑이 숨어서
論木 堆樓 撒朗依 書摸收
그가 날 못 보잖아 그만 그만 하라니까
可嘎 拿 摸 波家那 可曼 可曼 哈拉尼嘎
제발 그 앞에서 울지마
接爸 可 阿陪收 屋基麻
제발 그만 울고 붙잡아 그를 이별에 뺏기지마
接爸 可曼 屋勾 普家怕 可了 依飆誒 杯ㄍㄧ基麻
마음속에 갇힌 그 말을 밖으로 꺼내란 말이야
麻ㄜ收給 嘎ㄏㄧ 可 麻了 爸可樓 勾捏藍 麻哩壓
사랑한다고 말하란 말이야 지금이 아니면
撒朗韓大勾 麻拉藍 麻衣壓 飢渴咪 阿尼謬
제발 그만해 눈물아
接爸 可曼黑 努木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