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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文 Hangul

안개속을 걷는

앞이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는 건지

 

알수 없는 소리를 향해

울음을 애써 참는

걸음이 버릇이 됐네

 

멈추지 않는 시계를 탓하며

여전히 비틀거려

 

내게 들려줘 word up

내가 멈추지 않게

숨이 지나면

내게 올거라고 내게 올거라고

 

날씨가 계절이 바뀌어도

내가 사는 세상은 추워

 

해가 뜨고 달이 뜨고

모든게 그대로인데

나만 다른 곳에 있네

 

사실 겁이나

끝나지 않을 길에 서는게

그래

 

내게 들려줘 word up

내가 멈추지 않게

숨이 지나면

내게 올거라고 내게 올거라고

 

신이 있다면 나를 구해주길

오늘도 어두운 밤을 맞네

 

내게 들려줘 word up

내가 멈추지 않게

숨이 지나면

내게 올거라고 내게 올거라고

 

내게 올거라

 

空耳

 

安給收可 摳能 特

阿皮 波一機 阿娜

歐低樓 卡能 空機

 

阿書 歐能 收哩了 ㄏㄧㄤ黑

屋樂麼 誒收 槍能

摳呢咪 潑了西 推捏

 

夢出基 安能 溪給了 踏踏謬

由炯尼 皮特勾溜

 

捏給 特溜桌 word up

捏嘎 夢出基 安K

一 ㄍㄧ 書咪 基娜謬

捏給 歐溝拉勾 捏給 歐溝拉勾

 

納西嘎 K醜哩 趴歸毆鬥

捏嘎 沙能 誰商恩 呢 出窩

 

黑嘎 特溝 他哩 特溝

摸燈給 可爹樓因爹

那慢 他冷 摳誰 一捏

 

沙西 摳皮納

格納基 安呢 ㄎㄧ類 收能給

可類

 

捏給 特溜桌 word up

捏嘎 夢出基 安K

一 ㄍㄧ 書咪 基娜謬

捏給 歐溝拉勾 捏給 歐溝拉勾

 

稀泥 一大謬 娜了 苦黑租ㄍㄧ

歐呢豆 歐度溫 趴麼 麻捏

 

捏給 特溜桌 word up

捏嘎 夢出基 安K

一 ㄍㄧ 書咪 基娜謬

捏給 歐溝拉勾 捏給 歐溝拉勾

 

捏給 歐溝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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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uan620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