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文 Hangul

비가 오던 우산

젖은 너의 어깨

작은 떨림도 느낄

있었던 너와의 거리

 

비가 오던 정류장

바라보던 눈빛

너도 생각날까 밤새 나누던

우리의 얘기들

 

비가 내려 오늘도

아픈 비가와

너를 보냈던

그날처럼 말야

 

비가 내려 하필

잠도 자게

아직인가봐 아직도

기다리나

 

비가 오던 그날

사랑했던 너와

마지막까지 걱정하던

안아주던

 

비가 내려 오늘도

아픈 비가와

너를 보냈던

그날처럼 말야

 

비가 내려 하필

잠도 자게

아직인가봐 아직도

기다려

 

모든

영원할 없어서

우린 그렇게

엇갈린 걸까

 

모든

영원하지 못해서

그때 우린

행복했을까

 

비가 내려 오늘도

아픈 비가와

너를 보냈던 (보냈던)

그날처럼 말야

 

비가 내려 하필

잠도 자게

아직인가봐 아직도

기다리나

 

空耳

 

皮嘎 歐東 屋商 收

抽正 no也 歐給 格

家肯 豆令豆 呢ㄍㄧ 書

一收冬 no挖也 摳哩

 

皮嘎 歐東 炯溜將

啪啦波東 尼 論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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皮嘎 捏溜 歐呢豆

阿噴 皮嘎挖

no了 波捏東

可拿球龍 麻輛

 

皮嘎 捏溜 哈皮 豆

江豆 摸 家給

阿基ㄎㄧㄥ嘎八 南 阿雞豆

no ㄎㄧ大哩那 八

 

皮嘎 歐東 可拿 旁

沙朗黑東 no挖 那

麻雞麻嘎機 摳炯哈東 no

那 啊那組東 no

 

皮嘎 捏溜 歐呢豆

阿噴 皮嘎挖

no了 波捏東

可拿球龍 麻輛

 

皮嘎 捏溜 哈皮 豆

將豆 摸 家給

阿基ㄎㄧㄥ嘎八 南 阿雞豆

no ㄎㄧ大溜

 

摸燈 空

勇我拿 書 歐收收

屋另 可樓K

歐家另 摳嘎

 

摸燈 空

勇窩那機 摸貼收

可爹 屋另

黑波K斯嘎

 

皮嘎 捏溜 歐呢豆

阿噴 皮嘎挖

no了 波捏東 (波捏東)

可拿球龍 麻輛

 

皮嘎 捏溜 哈皮 豆

將豆 摸 家給

阿基ㄎㄧㄥ嘎八 南 阿雞豆

no ㄎㄧ大哩那 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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