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文 Hangul

 

슬픈 눈으로 바라보지 마요

아픈 그대 마음 보이잖아

이럴 거면 그냥 떠나지 그랬어

눈물만 주면 나는 어떡해요

 

추억 어디쯤 한참을 서성일까

지워낼수록 그리움으로 남을까

그래서 보낼 없죠

 

그대와 우리 서로 눈물이 됐지만

시간을 건너서 눈이 부신 그날에

서로를 안고 한낱 꿈같았던

시절 그때로 기억해요

 

작은 창가 슬픈 그리움은

꿈속에서도 그댈 물들이죠

 

시작도 없었으니 끝도 없는 거라고

홀로 이별이란 글자를 꺼내도

가슴이 아니라고 하죠

 

그대와 우리 서로 눈물이 됐지만

시간을 건너서 눈이 부신 그날에

서로를 안고 한낱 꿈같았던

시절 그때로 기억해요

 

나의 눈물 닦아줄 나의 안아줄

하나뿐인 사람

열두 달이 지나고 다시 계절처럼

그대도 오겠죠 내게

 

그대와 우리 서로 눈물이 됐지만

시간을 건너서 눈이 부신 그날에

서로를 안고 한낱 꿈같았던

시절 그때로 기억해요

 

空耳

 

斯噴 努呢樓 拿 啪啦波基 麻油

阿噴 可爹 麻恩 他 波一家那

一樓 摳謬 拿 可娘 豆那機 克類收

論木慢 組謬 那能 毆鬥K

 

出喔 收 歐低正 含洽麼 收松醫嘎 八

雞窩捏書樓 可哩屋麼樓 拿麼嘎 八

克類收 南 波捏 書 歐九

 

可爹挖 那 屋哩 收樓 論木哩 推基嫚

西嘎呢 空no收 努尼 普新 可那類

收樓了 勾 砍勾 含拿 滾嘎她東

可 溪抽 可爹樓 ㄎㄧ歐K

 

捏 忙 家肯 槍嘎 斯噴 可哩屋悶

滾收給收豆 可爹 木的哩九

西嘉豆 歐收斯尼 格鬥 歐能 勾拉勾

那猴樓 一標哩朗 土 可加了 勾捏豆

卡色咪 阿尼拉勾 哈九

 

可爹挖 那 屋哩 收樓 論木哩 推基嫚

西嘎呢 空no收 努尼 普新 可那類

收樓了 勾 砍勾 含拿 滾嘎她東

可 溪抽 可爹樓 ㄎㄧ歐K

 

那也 論木 他卡組 那也 忙 阿那組

堂 哈娜不寧 莎朗

由杜 他哩 基娜勾 他西 翁 K抽球龍

可爹豆 歐給九 捏給

 

可爹挖 那 屋哩 收樓 論木哩 推基嫚

西嘎呢 空no收 努尼 普新 可那類

收樓了 勾 砍勾 含拿 滾嘎她東

可 溪抽 可爹樓 那 ㄎㄧ歐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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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uan620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