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文 Hangul
바람이 멈췄으면 좋겠어 부디
너를 향해 부는 이 마음 어떡하니
빗방울이 머리위에 떨어지듯
피해지지 않는 마음이 서글퍼져
가끔은 널보면 사랑해
말하고픈 내 마음을 넌 모르지
쓸쓸한 찬 바람이 불어오면
너의 이름을 불러
눈물이 멈췄으면 좋겠어 이젠
그저 바라보다 돌아서 울곤했지
낙엽들이 쌓인 이거리에 서서
너에 대한 생각을 하다 또 눈물만
가끔은 널보면 사랑해
말하고픈 내 마음을 넌 모르지
쓸쓸한 찬 바람이 불어오면
너의 이름을 불러
언젠가 내곁에 니가 걸어오면
너를 내 품에 와락 안고
놓아주지 않을텐데
오늘도 그리워 그리워
내 얘기를 내 사랑을 넌모르지 나를
흩날린 이 계절은 또 돌아와
나를 슬프게 하네
空耳
啪啦咪 夢戳斯謬 走給收 普低
no了 ㄏㄧㄤ黑 普能 一 麻恩 毆鬥卡尼
皮旁屋哩 摸哩ㄨㄧ誒 豆樓機的
皮黑雞雞 安能 麻ㄜ咪 收歌波九
卡更悶 no波謬 莎朗黑
麻拉勾噴 捏 麻ㄜ麼 弄 摸了機
斯斯朗 槍 啪啦咪 普樓歐謬
no也 一了麼 普樓
論母哩 夢戳斯謬 走給收 一間
可抽 啪啦波大 偷拉收 屋供捏雞
拿ㄎㄧㄡ的哩 沙因 一狗哩誒 收收
no誒 貼韓 先嘎可 哈大 豆 論姆曼
卡更悶 no波謬 莎朗黑
麻拉勾噴 捏 麻ㄜ麼 弄 摸了機
斯斯朗 槍 啪啦咪 普樓歐謬
no也 一了麼 普樓
翁接嘎 捏ㄍㄧㄡ貼 尼嘎 狗樓歐謬
no了 捏 普咩 哇啦 安溝
no阿祖機 阿呢天爹
歐呢豆 可哩窩 可哩窩
捏 也ㄍㄧ了 捏 莎朗ㄜ 弄摸了機 拿了
喝拿另 一 K抽冷 豆 偷拉挖
娜了 斯ㄆ給 哈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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