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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文 Hangul

흐르는 물결이

발목에 감겨 나가면

깊은 곳에 숨겨둔 아픈 기억

모두 살아나고

 

어디에 기대 살아갈까

나를 스쳐가는

모든 것들이

상처인데

 

그댈 그린 밤들이 내게 욕심이란

아프게 알아 나를 택한 운명이

행여 그댈 맴돌아 붙잡지 못하게

이제 그대 곁에서 떠나가

 

내뱉는 숨마다

가시 돋친 고통이어서

깊은 곳에 숨겨둔 사랑 또한

그저 지워 내고

 

어디에 기대 살아갈까

나를 스쳐가는

모든 것들이

상처인데

 

그댈 그린 밤들이 내게 사치라는

아프게 알아 나를 택한 운명이

행여 그댈 맴돌아 붙잡지 못하게

이제 그대 곁에서 떠나가

 

언젠가 그대 곁에

다시 돌아갈 있다면

그때가 언제라도

나를 잊지 않았다면

 

그댈 그린 날들이 내게 마지막 남은

기쁨이었단   내가 택한 운명이

다른 무엇이 아닌 그대뿐이라는

이제 그대 곁에서 영원히

 

空耳

喝了能 木ㄍㄧㄡ哩

捏 爬摸給 砍ㄍㄧㄡ 那嘎謬

ㄎㄧ噴 摳誰 孫ㄍㄧㄡ敦 阿噴 ㄎㄧ喔

摸度 沙拉那溝

 

歐低欸 ㄎㄧ爹 沙拉嘎嘎

娜了 絲球嘎能

可 摸燈 摳的哩

商球因爹

 

可爹 可令 旁的哩 捏給 由西咪朗 溝

忙 阿ㄆ給 阿拉 娜了 貼砍 溫謬一

黑油 可爹 咩豆拉 普佳績 摸她給

一街 可爹 ㄎㄧㄡ貼收 豆那嘎

 

 

捏被能 孫麻大

卡西 偷親 摳通咿喔收

ㄎㄧ噴 摳誰 孫ㄍㄧㄡ敦 莎朗 豆韓

可抽 雞窩 捏溝

 

歐低欸 ㄎㄧ爹 沙拉嘎嘎

娜了 絲球嘎能

可 摸燈 摳的哩

商球因爹

 

可爹 可令 旁的哩 捏給 殺妻拉能 溝

忙 阿ㄆ給 阿拉 娜了 貼砍 溫謬一

黑油 可爹 咩豆拉 普佳績 摸她給

一街 可爹 ㄎㄧㄡ貼收 豆那嘎

 

翁接嘎 可爹 ㄎㄧㄡ貼

他希 偷啦嘎 書 一大謬

可爹嘎 翁接拉豆

娜了 一機 阿娜大謬

 

可爹 可令 拿的哩 捏給 麻雞麻 拿悶

ㄎㄧ本咪歐當 溝 捏嘎 貼砍 溫謬一

他冷 母歐西 阿寧 可爹補尼拉能 摳

一街 可爹 ㄎㄧㄡ貼收 勇我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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